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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율의 경우 회수율을 구하기 위한 2번재 실험을 기준으로 파악하면 된다. 각 조별로 차이가 큰데 1조의 경우 1ppm투입에 1.3780ppm이 검출되어 137%정도의 회수율이 2조의 경우는 1ppm투입에 0.5480ppm이 검출되어 54.8%의 회수율이 3조의 경우는 1ppm투입에 2.1002ppm이 검출되어 210.00%의 회수율을 나타내었다. 이렇게 회수율과 실제 투입량 사이의 차이가 큰 것을 실험 과정중에 용출 , 혹은 정용 과정중에 정확하지 않은 처리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정확한 측정을 위한 Condition과 미지시료(Unknown)의 파악에서도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Condition의 경우 전혀 측정되지 않음으로서 실험 설계과정상의 문제로 착오가 생기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Unknown의 경우 1.5411ppm이 검출되었는데, 이론상으로는 미지시료의 농약 함유량이 1.5411ppm이어야 하지만 실제 정량분석에서 시료의 88%만이 정량됨으로서 미지시료의 실제양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이 것을 토대로 계산할 경우 1.752ppm 의 들어있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만약 Recovery를 기존으로 분석하면 또 다른 결론이 나온다. 세 개조의 평균 수득률인 134.21%를 기준으로 파악할 경우 1.1483ppm의 농도가 나온다. 따라서 얼마나 정확한 정량분석의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서 분석이 큰 차이로 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분석 , 수득률 측정을 위해서는 정확한 실험이 필요하며 이러한 실험법을 검증하기 위한 Method Validation의 필요성은 필수적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