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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성품과 커뮤니케이션
커뮤티케이션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우리는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보낸다. 그러나 우리는 읽고 쓰고 말하는데에는 익숙하지만 남의 의견을 경청하는데에는 익숙하지 못한 면이 많다.
비교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경청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들이 받는 훈련은 기법 중심인 성격 윤리에서 출발한 것이다. 따라서 이같은 경청훈련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성품이나 인간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다.
내게 진정한 영향력을 미치는 관건은 실제로 보여주는 당신의 행동에 달려 있다. 당신이 보여주는 실제 행동은 당신의 성품, 즉 진정 당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평판이나 당신이 나로부터 받고 싶은 평판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영향력은 내가 당신을 실제로 어떻게 경험했는가에 따라 확실히 달라진다.
공감적 경청
“먼저 경청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라는 말은 매우 심오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수반한다. 우리는 보통 남에게 먼저 얘기하여 이해받고 싶어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려는 의도를 갖고 듣는 게 아니라, 대답할 의도를 갖고 듣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말을 하고 잇거나 말할 준비만 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패러다임을 통해서 모든 것을 여과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 속에 자기 자신의 경험을 심어주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감적 경청이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흉내내는 “적극적”경청이나 “반사적”경청과는 전혀 다르다. 이같은 종류의 경청기법은 성품이나 인간관계로부터 단절된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잇다. 따라서 이같은 기법은 “청취되어…
여기서 말하는 공감적 경청이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흉내내는 “적극적”경청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