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혈액투석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되는 환자
·활동성 장질환, 게실염, 탈장 등 복부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대장루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전에 복부 수술로 복막유착이 심하거나 상염색체성 다낭성 신질환으로 복강 용적이 작은 경우
·복부에 큰 수술을 받은 경우
·지적 장애나 육체적으로 장애가 있으나 주위에 간호해줄 사람을 구할 수 없는 경우
·정신병의 병력이나 치매 환자
·의존적인 성격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
·중증의 비만
·체격이 큰 경우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일정 수준이상의 시력저하
▶투석환자의 약물
만성신부전증으로 생기는 합병증 중 고혈압, 빈혈, 뼈와 관련된 문제 등을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해 투석치료, 식이요법 이외에도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약의 종류 및 투여용량은 개인의 상태와 검사결과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경되어야 하며, 특히 투석환자는 일반인보다 약에 의한 부작용이 매우 높은 데 그것은 신장에서 배설이 안되거나 요독증에 의해 약물의 흡수, 작용 또는 효과가 변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치료제
고혈압은 신질환을 악화시키는 제일 중요한 요인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신기능이 떨어지면 혈압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장 환자들은 혈압을 잘 조절해야 한다. 투석치료 중, 또는 투석치료 후 저혈압이 발생하는 환자는 투석치료하는 날 아침 혈압강하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뇨제
신기능 감소로 소변량이 감소되는 것을 막아 부종을 예방하여 신장과 심장의 부담을 감소시킨다. 하루 소변량이 200cc이상이면 이뇨제를 복용하는 것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소변이 없을 경우에는 먹어도 약의 부작용만 커지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