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신의 정서를 인식하는 능력
-자신의 정서를 조절하는 능력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타인의 정서를 인식하는 능력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능력
사람들이 이 5가지 분야에서 나타내는 수준은 각기 다르나 정서지능 역시 전문적 상담이나 자기 성찰 과정을 통해 학습하여 향상시킬 수 있다.
IQ와 EQ는 서로 상반된 능력이 아닌 별개의 능력이다. 사람에게는 이 두 가지 모두가 혼합되어 있다. 버클리 대학 심리학 교수인 잭 블록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지능적인 사람은 지적인 영역에서는 매우 뛰어난 반면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독선적이며 정서적인 생활에서는 무능함을 보이고, 정서적인 사람은 긍적적으로 살며 좋은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두렵거나 불안한 생각에 휘말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볼 때, 인간적인 모습에서는 IQ보다 EQ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의 감정이 사고나 행동을 방해하는가, 강화하는가에 따라 우리에게 잠재된 정신능력의 한계가 결정되고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 나타나는 성과도 다를 수 있다.
3. EQ마음과 IQ마음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단순히 생각하고 추리하는 존재만은 아니다. 인간은 또한 느끼기도 하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정서를 생각할 때 보통 의식적인 경험, 즉 느낌이나 감정을 생각하지만 의식적인 경험은 정서의 일부분이며 또 진화론적으로도 정서를 야기시키는 체계의 결정적인 기능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아는 정서와 의식적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이 표현하는 정서행동은 별개의 것이며 의식적으로 아는 정서가 정서행동에 비해 더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