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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최초로 진출한 해외유전개발사업은 1981년의 인도네시아 마두라 사업이다. 22년이 지난 2003년 상반기까지 23개국에서 53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에 의해 2002년 상반기까지 우리가 해외에서 확보한 석유 가채매장량은 431백만 배럴이며, 이런 석유가채 매장량은 2001년도 우리나라 원유도입량 859백만 배럴의 50%로 국내소비의 183일분에 해당한다. 2002년 상반기중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한 석유 생산광구 생산량 중 우리 몫은 약 8백만배럴 이었으며, 이로써 자주개발율은 1.95%를 달성했다.
<표> 2002년 상반기 석유 자주개발률 현황
구 분확보가채매장량총수입량(a)자주개발공급량(b)자주개발율(b/a, %)석유(백만배럴)43140581.95
계속적으로 개발중에 있는 해외의 유전은 베트남 15-1광구, 11-2가스전, 리비아 NC174 광구들이 있으며. 아울러 장기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흥 전략지역에 대한 참여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들이 추진되고있다. 2002년 3월에는 석유공사를 포함하는 국내 5개사가 카스피해 지역 유전개발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으며, 이후 수차례에 걸친 현지조사를 거쳐 카자흐스탄 유망광구에 대한 입찰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