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래의 경영`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현재 나는 경영정보관광학부 소속으로 경영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배우고 있는 경영은 과거의 경영과 현재의 경영에 대한 것 뿐으로 과거와 현재의 경영을 배우다 보니 미래에는 경영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으면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임스 D. 데이비드슨(James Dale Davidson)과 윌리엄 리즈모그(William Rees-Mogg)는 우리의 세계관은 수백 년 동안 뉴턴식 사고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뉴턴식 사고란, 변화는 직선적이고 연속적이어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세계관에서는 A가 B로, C로, 다시D로 차례차례이어진다.
그러나 카오스(혼돈)이론에서는 진실은 그 반대라고 얘기한다. 마이클 크라이턴(Michaei Crichton)은 그의 저서 『쥬라기 공원』에서 이렇게 말했다. ꡒ카오스 이론은 우리가 물리학에서 소설 영역에 이르기까지, 당연시해왔던 직선적인 사고가 잘못되었음을 말해준다. 카오스 이론에서는 직선적인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대로 세상을 직선적으로 본 것이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일련의 사건들이 구슬 꿰듯 차례차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은 한마디로 예측불허이다. 하나의 사건이 끝난 뒤에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 사건이 오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놓는 끔직한 사건을 마주대할 수도 있다.ꡓ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미래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이 새로운 관점은 과거의 인습적인 지혜를 훨씬 능가한다. 우리가 세상을 훨씬 새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이 여섯 개의 장은 우리가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지금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