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렇다면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책을 읽으면서 내내 생각한 점이지만 상당히 각박한 사회가 되어 갈 것이라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미래에는 더 이상 소유가 필요치도 않고 그러한 것에 집착하는 것은 경제적인 실패를 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지식 위주의 사회가 될 것이고 , 사회에 있어서도 권력이라는 개념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권력자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다양한 힘을 갖는 자들이었다면, 미래사회에서의 권력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정보를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가 미래사회의 빈부격차를 나타내줄 중요한 도구로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세상은 점점도 분화 되어갈 것이며, 우리가 소위 잡생각이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것이 엄청난 Idea가 되어 엄청난 부가가치가 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상식이라고 생각하며, 또 그냥 관습적 경험적인 것들의 대부분이 사업화 될 것이며, 모든 활동에 있어서 댓가를 지불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