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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성과 자질을 훈육하기만 하면 됐다. 이젠 문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남녀노소 관계없이 시민,부모,이웃 등 모든 국민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민간기관들이 인적자원 정책수립과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있도록 측면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다시말해 정부는 연구비 등 물적.인적지원을 해야하지만 가급적 간섭을 삼가해야 한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학은 지금까지 정부의 통제나 간섭에서 자유로웠다. 특히 미국의 `아이비리그(동부 명문사립대)`들은 정부로부터 일부 연구자금을 지원받지만 외부의 간섭에서 완전히 자유롭다. 대학은 이젠 자유를 만끽한 만큼 인재육성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고 지식사회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2. 우리 실정에 맞는 교육 개혁의 방향은?
21세기 정보화사회 또는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빠르게 변화·발전하는 산업사회에서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계속적으로 습득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 나라도 이러한 능력을 지닌 전문인력을 보다 많이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화를 바탕으로 하는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지식과 창의력이 부가가치의 원천이자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