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연 혁
1950~1960년대 국순당의 태동기(창업주 배상면의 누룩인생 : 50, 60년대)
— 창업주 배상면의 노력이 없이는 지금의 국순당이 없다고 할만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배상면은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양곡이 부족한 시절에 쉽게 상하는 막걸리의 단점을 개선하고 보다 수월하게 술을 빚을 수 있는 누룩개발에 전념하였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이라 할만한 쉬지않는 막걸리누룩을 개발 , 전국 양조장에 공급하였다.
1970~1980년대 창업과 도약기(70, 80년대)
— 1970년 한국미생물공업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업의 모습을 갖춘 국순당, 종래 발효제기술 뿐만 아니라 해당 시기 주류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들을 과감히 제안하고 법개정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전통주 시장의 사장화를 방지하고 현재가 있게 한 장본인이다. 국순당이 주도한 대표적인 정책변화와 법 개정사례로는 보리계약재배정책의 시행(1981),약주 공급제한구역폐지(1993),장기보존탁주 공급제한구역폐지 (1995) 등이 있다. 또한 연구개발한 기술은 각종 세미나 개최를 통해 전국 양조장들과 공유하였으며 이들을 위해 연구논문을 책으로 엮어 전파하는 작업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