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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의 어머니는 하루 종일 부촌에 나가 일을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정부보조금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았다. 그 결과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엄청난 실망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을 계속해야만 했다. 고된 일과로 인해 아이의 교육에 대한 문제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사건 당일에도 아이의 어머니는 총이 없어진 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하니 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일인가?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집에서 쫓겨난 1주일 후라고 하니, 아이의 사회에 대한 아이의 불만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시 행정부는 사회복지기금을 삭감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리고 기금 삭감에 기여한 간부는 록히드 마틴에 취직을 했다고 한다. 정경유착의 고리가 얼마나 미국사회를 병들게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미국의 정책에 대항해 마이클 무어는 k마트의 탄약판매를 금지시키고자 노력하였고 성공하였다. 이는 미국 내 총기사용을 줄이는 것에 기여할 것이며, k마트라는 거대기업에 개인이 싸워서 성취해 낸 ‘혁명’ 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속에 살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