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희성] 스포츠에는 즐거움이 따른다 생활이나 일에서 벗어난 순수한 신체 활동 그 자체에 목적을 두고 즐거움을 찾고자 한다.
[경쟁성] 스포츠에는 경쟁이라는 특성이 있다.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상대가 서로 경쟁하여 우위를 다툰다.
[규칙성]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공정하고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하며, 심판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기술성] 스포츠의 경쟁은 상대를 이기기 위해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된다. 고도의 기술일수록 흥미를 갖게 되며 동기가 유발된다.
[자발성] 자유시간에 자기 스스로 선택하여 행하는 자발성에 의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2) 스포츠맨십
스포츠맨이 각 종목의 운동 경기에 참가할 때 가지는 바람직한 정신과 태도를 운동 정신, 즉 스포츠맨십(sportsmanship)이라고 한다.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공명 정대하게 경쟁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극기하면서 충실히 기량을 발휘하는 정신이다. 스포츠맨십은 운동가 정신, 경기도(競技道)등으로 풀이되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지도자의 지시에 따르며,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심판의 판정에 순응한다. 그리고 패배의 괴로움을 감내하며 훌륭한 패자가 되는 법도 안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과 행동은 바람직한 현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바람직한 민주적 생활 태도를 형성하게 되며 이렇게 형성된 스포츠맨십이 경기에 나타났을 때 페어 플레이(fair play)라 한다. 한편, 상대방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정신과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며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전력을 다하며 경쟁하는 선수에게 갈채와 성원을 보낸다던가, 경기장의 질서를지키는 관람자의 태도도 훌륭한 스포츠 정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