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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정식명칭은 “의료법인 유지재단 용인정신병원”이며, 설립목적은 정신질환자 및 노인질환자에 대한 전문화된 양질의 진료를 하며, 연구활동을 통한 새로운 진료방법 및 정신보건 정책을 제시하고, 정신보건 전문가를 양성, 국민 정신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했다. 주요사업은 첫째, 정신과 진료서비스로 정신분열병이 50~60%로 가장 많다고 했고, 그밖에 조울증, 약물, 알콜 등이라고 했다. 둘째, 지역정신보건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부담으로 정신보건센터와 “우리집”이라는 주거시설 위탁운영하고 있다. 셋째, 입원서비스와 응급서비스가 있고, 넷째, 정신사회재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다섯째, 수련기관으로써 전문의,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을 수련하고 있는데, 그 중 사회복지사는 현재 총 6명이 수련 받고 있다고 했다.
병원의 병상 및 환자는 용인정신병원, 경기도립정신병원, 서울시립정신병원에 의료보험 약 200명, 의료보호 약 2,000명으로 모두 2,200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다. 사회사업과는 진료부에 속하며,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사업가는 21명이라고 했다. 병원 내에서의 사회사업가의 역할은 책자에서 모두 17가지로 정리되었는데, 그것은 감사항목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사회사업가의 역할은 개인력 검사, 사회사업지도, 사회조사, 가족상담과 교육, 가정·학교·직장방문, 병동 내 집단프로그램 참여 등 17가지이다. 병동은 인산병동과 재활병동으로 나누어졌는데, 인산병동은 의료보험대상자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또 재활병동은 환경치료를 기본으로 하여, 치료자 모임, 자치회모임 등을 하며, 기능에 따라 그룹을 나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