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과거 공자는 정명정신에 관하여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스스로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지켜야할 법도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버지는 아버지 다우며, 자식은 자식 다워야 한다고했다.’ 이것은 양심과 정의에 관해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심은 스스로가 정한 선한 양심에 대하여 지켜지는 옳은 행동이다. 정의는 그런 양심에 입각하여 자신이 내린 결론인 것이다. 각 개인이 정한 양심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정의가 내려질 수가 있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정명정신은 양심과 정의가 올바르게 형성된 가장 이상적인 구조인 것이다. 임금이 임금다운 양심이 없다면, 결국 그 정의는 올바르게 형성되지 않는 것이다. 양심의 형성에 높고 낮음이 있을 수 없지만, 그 양심을 만드는 기본에는 옳고 그름이 있다. 또한 정도를 만드는데 바름과 그렇지 않음이 있을 수 없지만, 옳은 양심에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정의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양심과 정의는 이렇듯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면서 지켜야할 사람의 도리인 것이다. 거짓에 앞선 양심과 거짓에 앞선 정의는 결국 비판의 대상이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