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를 사용한다.
▷너무 의자가 높아 발이 땅에 닿지 않으면 등받이에서 허러기 떨어져 척추에 부담을 준다.
▷건방지게 보이더라도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는다.
▷허리의 곡선을 유지 시키지 못하는 의자의 경우에는 허리의 오목한 곳에 쿠션을 받치는 것이 좋다.
▷너무 딱딱한 의자보다는 약간 쿠션이 있는 의자가 좋다.
▷그림과 같이 발 받침대를 발 아래에 받치면 허리에 부담을 덜어준다.
※ 한두시간 마다 일어나서 몇분간 걸어 다니거나 간단한 체조를 꼭 하는 습관을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