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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는 건축역사상 보기드문 시기의 하나였다. 이 시대는 그 이전의 양식을 타파하고 개개의 창조행위에 공통되는 새로운 기반을 주었다고 간주되는 새로운 형태를 창출한 시기이다. 건축기술에 있어서도 혁명이상의 것을 추구하기도 하였다. 형태의 역사에 있어서 주된 병화들과 같이 근대운동은 새로운 이념에 구체적인 형태를 주었다. 그것은 논쟁적인 태도와 유토피아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있었다. 개개의 건물이 어떠한 자질을 공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건물은 결국 개개의 양식과 개인적인 관심에 충만된 예술가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특히 이 논리는 르 꼬르뷔제에게 잘 들어 맞는다. 그의 광대한 상상세계는 이상도시, 자연에 대한 철학, 고전의 전통에 대한 깊은 감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드물게 자신의 작품에 보편적인 색채를 부여하는데 성공한 사람중 하나였다.
그의 건축사상은 합리주의적 사상과 낭만주의적 사상에 기초를 이루고 있다.
그의 공간관은 큐비즘과 미래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인데 그의 공간개념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공간은 무한하며 어떠한 구속없이 팔방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다.
둘째, 공간은 모종의 눈에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