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하나는, 시민언론운동단체들의 「서세원쇼」에 대한 혹평과 폐지요구에 대한 KBS의 반응이다.
“폐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예능국의 입장은 심지어 서세원 씨가 연예계 비리와 관련하여 검찰의 조사 대상에 오르면서 도피성 외유에 들어가고, 측근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음에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다. 도대체 폐지는 커녕 이렇게까지 강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기서 시청자들은 KBS의 오만을 본다. 그리고 정치권을 주무르는 KBS의 파워가 일개 연예인에게 하릴없이 저당 잡혀있음을 확인한다. 돈에 대한, 자본에 대한 예속이다. KBS의 입장에 다소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지만, 그간의 과정에서 KBS가 보여준 모습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두 번째는 옴부즈만(시청자평가)프로그램까지 시청률경쟁에서 허우적대는 꼴이다. 이와 관련하여 KBS의 시청자평가원들은 지난 6월 중순에서 7월말까지 6주에 걸쳐 출연을 거부한 적이 있다. 평가원들의 발언내용을 둘러싸고 제작담당자의 시비가 끊임없이 이어졌던 것인데, 그 이면에는 단 몇 분간의 평가발언에 대해서도 껄끄러워하고 인색한 KBS의 실체가 있었다. 옴부즈만프로그램…
참고문헌
·「한국에의 옴부즈만제의 적용에 관한 고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 손인상, 석사학위 논문
·「옴부즈만 제도에 관한 연구」-도입가능성을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신은식, 석사학위논문
·「옴부즈만 제도의 의의와 한국에 있어서의 유사제도에 관한 연구」영남대 대학원, 배 재경, 박사논문
·「옴부즈만과 그 도입가능성」, 자치연구, 제 3권 제2호, 한국지방자치연구소, 김철용
·「옴부즈만제도의 세계적 동향」,국민고충처리위원회, 1994.
·「매체간 상호비평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토론회 발제문
·「`언론매체 상호비판`의 오해」 문화일보 <기고> <김정기 방송위원회위원장> (2001.03.06)
●참고 사이트
·한국 국민고충처리위원회
http://www.ombudsman.go.kr/
·반부패국민연대
http://ti.or.kr/
·한국 기자협회
·언론개혁 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