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장의 판막이나 내벽감염인 심내막염은 감염성 심내막염 또는 박테리아성 심내막염이라고 하는데, 심장합병증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며, 아동기에 흔하다. 이것은 선천성 심장질환이나 류마치스성 심질환의 합병증으로 잘 발생하며, 또 심장질환이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viridans, staphylococci, gramnegative bacteria 그리고 candida albicans와 같은 fungi, richettsia등이다.
(1) 병태생리
가. 감염경로
① 상처 부위에서부터 림프절을 따라
② 감염된 혈전(thrombi)이 전신순환을 통해서
③ 외과적 처치나 상처로 인해 말초순환으로 들어온 감염된 물질에 의해서 혈류를 통해 나. 침입경로
① 가장 흔한 침입구는 구강으로, 특히 치과적 처치과정에서(S. viridans)흔하다.
② 도뇨후의 요로 감염과 장기적 정맥주입의 결과로 인한 혈류감염이다.
다. 감염후
① 감염후 조직의 증식이 심내막의 약해진 부위에 형성된다.
② 조직증식은 혈소판, 피브린(fibrin), 피브린성 물질의 축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③ 이러한 조직증식이 혈류로부터 온 세균에 의해 오염될 때, 감염성 심내막염이 결과적
으로 생긴다.
④ 감염된 색전(emboli)은 혈류를 따라 떠돌면서 심장의 다른 부위로 그리고 다른 기관
으로 옮겨가서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킨다.
(2) 진단
·심전도변화(P-R간격의 연장)
·X-선상의 심장비대
·빈혈
·적혈구 침강속도 상승(ESR↑)
·백혈구 증가
·현미경적 혈뇨
·혈액중 원인균 발견
(3) 임상증상
·점진적인 발병
·원인불명의 열
·식욕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