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과거의 교훈
□ 중국 경제체제에 대한 이해 부족
- 과거 아시아 경제위기 당시 위안화 평가절하 논란이 있었으나 중국 경제체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있다면 혼란에 빠지지 않았을 것임
·중국은 세계적 강국(세계국가)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절대로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할 수 없음
·평가절하할 경우 달러로 환산한 국부가 감소
- 중국은 세계경제에서 `가격순응자(price-taker)`가 아니라 `가격설정자(price-setter)`임
□ 유통 정보의 객관성 결여
- 한국측 언론의 정보원은 주로 미국 등 서방이나 대만, 홍콩측 자료
·이들 자료는 중국에 대해 다소 과장 또는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 우리의 시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는 정보원이 부족
□ 우리식 이해의 한계
- 중국의 실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거나 우리가 주도적으로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착각
-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
·중국이 몸통, 우리는 꼬리에 불과
□ 관계(關係, 꽌시, Connection)에 대한 과신
- 한국은 서울에 모든 것이 몰려 있으나 중국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음
·한국기업들은 대부분 중앙정부와의 커넥션에 편중, 중국에서는 지방정부 인사와의 커넥션도 중요
- 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는 곳은 몇 개의 성에 불과하다고 생각
·전지역에서 모두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
- 기술과 돈이 있으면 비교적 쉽게 관계를 가질 수 있으나 이러한 관계를 너무 과신해서도 안됨
□ 화교권과의 연대 미흡
- 화교권은 중요한 경쟁자이긴 하나 협력자도 될 수 있음
·협력자로서의 인식이 미흡
2. 향후 방향
□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
- 우선 중국을 새롭게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함
·단면적인 사고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사고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