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제까지의 씨름은 관중은 많았으나 매스컴에서는 그렇게 큰 비중이 없었으며, TV에서는 뉴스 정도로만 취급이 되었다. 씨름경기의 현대화와 붐이 조성하는데 앞장선 KBS가 씨름협회와 공동주최로 제 1회 KBS배 쟁탈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장충체육관(獎忠體育館)에서 9월 24~ 26일까지 문화공보부의 지원 하에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전까지 야외(野外) 모래판에서 실시하던 것을 실내의 매트에서 하게 되었고, 경기가 열리는 3일 동안 KBS -TV에서 중계방송을 전국으로 실시하여 전국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경기를 보게 되었다. 이제까지 뉴스로만 취급되어오던 씨름이 중계방송을 통하여 전국으로 중계되었다는 것이 씨름발전으로서 큰 전환점이 되었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장충체육관은 인기 종목인 구기종목의 국제적인 경기가 있어야만 관중이 1,2천명 정도였으나 경기가 열리는 연 3일 동안 합하여 7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빈틈없이 꽉 메웠으며 관중의 일부는 서울근교나 지방에서 온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이 경기에서는 8명의 장사가 폴리그전으로 거행된 경기에서 우승은 마산의 김성률(金成律) 준우승은 경북의 박범조(朴範祚) 3위는 마산의 정근종(鄭根鍾)이었다.
참고문헌
출처:
http://members.tripod.lycos.co.kr/jss0523/frame.htm
http://ynucc.yeungnam.ac.kr/~ssi/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