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철학적 추론을 기독교 신앙과 관련을 맺고 있다는 유추를 함으로 신앙 자체가 흔들리는 현 세대의 단면을 보게 된다. 그러나 기독교 유신론이 제시하는 전체 우주관이 완전무결함은 자연과학적 정신과 실험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본질적으로 큰 차이를 갖게 된다. 평신도들과 신학도들 모두에게 소망과 비전을 안겨주며 도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든 책이다.
1. 하늘의 별
케플러가 쓴 책에 이하면 `하나님의 사제된 천문학다들은 자기 지성의 영광이 아니라,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마치 화란의 신앙고백과 비슷한 면이있다. `자연은 우리 목전에서 아름다운 한 권의 책으로 나타나며 그 속의 모든 크고 작은 피조물은 보이지 않는 신적 사물들을 보여 주는 글자와 같다.`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오늘날 모든 별들의 수를 센다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불과 몇세기 전만 하더라도 과학자들이 인정하려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한 주장을 거듭거듭 제시하고 있다. 그 한 예가 `하늘의 만상은 셀수 없으며...`이다. 또 다른 하나의 예로, `그는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