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철학의 형이상학적 지향과 그 필연성
① 철학의 보다 적극적이고도 고유한 위상과 필연적인 운명 - 철학은 모든 사물과 사태에 대한 총체적 인식과 의미를 간취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원적이고도 근본적인 지적 욕망 그 자체를 반영
※ 사물과 사태에 대한 총체적 통일적 인식 - 형이상학(metaphysics)
※ 철학의 형이상학적 지향의 필연성
5. 철학과 종교
① 철학과 종교 - 문제상황에 대한 인간의 고유하고도 본질적인 고도의 문화적 대응양태로서 공통점을 갖는다.
② 종교적 진리 - 지정의를 총망라한 저 이성 너머로의 총체적 비약, 이른바 믿음 또는 깨달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진리
③ 철학적 진리 - 객관적 인식과 이성적 분별을 가능케 하는 비판적 인식을 통해 얻어지는 진리
④ 비판의 의미 - 옳고 그름을 가리기 위해 냉철하게 지적으로 따져 묻는 것
※ 종교는 삶의 가치를 믿음을 통해 완성하고자 하나, 철학은 그것을 냉철한 지성으로 탐구하고 인식하며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다.
6. 철학의 반성적 성격
① 철학의 반성적 성격 - 불확실성에 대한 줄기찬 대결이자 끝없이 되묻고 되묻는 반성적 비판 그리고 형성의 작업
② 슐리크(M. Schlick) -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철학자가 하는 일의 특징”
③ 야스퍼스(K. Jaspers) - 철학이란 언제나 “도정에 있는 것(Sein auf dem Wege)”
④ 실러(F. Schiler) - “영원히 만족할만한 철학체계는 없다 하더라도 철학적 욕구는 영원히 지속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