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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강각기동대’가 미국에서 비디오 판매분야 전미 1위를 획득한 후 미국 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붐이 열렸다. 오다쿠족을 자처하는 미국인이 늘어나고 프랑스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점이 대 성황을 이루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세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애니메이션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 프로덕션인 월트 디즈니사와 일본의 스튜디오 지브리가 배급 협력계약을 1997년 7월에 맺었다. 세계에서 사장 영향력있는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를 대표로 하는 스튜디오 지브라 작품의 전세계 배급을 월트디즈니사가 담당하기로 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민화영화의 배급이 이루어진 것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사장규모는 약 1300-1500억엔 정도인 것을 추정된다. 극장용의 수입용이 약 90억엔 TV용이 약 350억엔으로 천억엔 정도의 시장오락용 애니메이션이 차지하고 있다. PR용 및 단편이 약 300-500억엔이라고 한다. 1997년 일본 영화시장 1772억엔의 70-80%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다만 일본 에니메이tus이 극적으로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국가 간의 문화차이와 언어의 장벽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다른 나라에서 방영했을 때 제대로 이해를 받을지가 매우 의구스러우며 그 나라의 문화에 끼지는 영향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원래 문화란 자국의 사회정세, 경제, 정치 등 미묘한 문제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므로 외국의 문화가 자국의 정서에 제대로 부합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아무리 기본적으로 허구…
다만 일본 에니메이tus이 극적으로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국가 간의 문화차이와 언어의 장벽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다른 나라에서 방영…
Ⅶ.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