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나라사람들은 한국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지 않고 서양식에 익숙해 져있다는 것을 느꼈다. 문화적으로 다른 서양식 대화방법으로 무든 문제상황을 해결하려고 하니 특정 상황-특히 외교문제-에서 항상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게 되기 마련이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모국어는 태어나 자라면서 저절로 배워나가는 것으로 생각해 말하기를 배우는 것을 소홀히 한다. 이제부터라도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부터 총체적으로 말하기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이렇듯 말 한마디가 국가 관계에서의 손익이나 회사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경영이라는 것을 배우는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이 ‘대화의 기술’을 배워야한다. 하지만 꼭 경영학도의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면접을 앞둔 수험생, 취업준비생, 상사나 부하직원간의 대화로 고민하는 직장인, 자녀와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등 우리 현실에서 흔히 접하는 대화소통에서 생기는 문제점의 사례 속에서 말 한마디를 성형함으로써 성공과 행복으로 사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
경영학원론과목의 과제물을 제출해야 한다는 작은 이유로 읽은 이 책이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길에 충분한 도움이 되기를 원하면서 서평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