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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효과는 계획-관계-합의-유지 이라는 일종의 순환형의 모델을 가진다. 이것은 계속 순환하고, 윈-윈 이라는 단어가 모델의 중심을 차지한다.
신바람 효과의 시작인 계획단계에는 4단계가 있다. 나의 이익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나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사람들을 찾는다. 그리고 그들의 자기 이익이 무엇인지 찾아낸 후 그 두 이익을 상호연결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다 이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다음단계인 관계로 넘어간다.
관계를 통한 경영은 인간성을 인사 관리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관계를 통한 관리에 앞서 우선해야 할 일은 관계를 두텁게 쌓는 것이다. 관계가 돈독해지면 자연스럽게 신바람 효과를 이용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뢰’가 따라온다.
다음 합의 단계는 간단하게 말해서 ‘상사가 부하 직원들에게 일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면 부하 직원은 상사를 위해 신바람 나게 일한다’ 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윈-윈 이라고 할 수 있다.
유지 단계는 ‘10km를 뛰고도 계속 뛰게 만드는 힘‘ 이라고 설명하면 쉬울 것 같다. 계속해서 부하직원들의 신바람을 살리려면 직원들이 특별한 결과를 수행한 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칭찬을 하는 일이다. 칭찬은 직원 개개인의 사기를 올려서 에너지를 재충전 시키고 그 결과, 직원은 다시 한 번 발 벗고 나서 회사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을 신나게 도와주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