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은 일반적 미국의 항공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성공열쇠인 ‘고능률의 인간관계‘, 고능률 인간 관계를 만드는 사우스웨스트의 열 가지 프랙틱스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우스웨스트가 강력한 핵심 역량을 갖춘 조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관리자와 직원, 노조, 그리고 공급자들 사이에 능률적인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내고 유지시키는 능력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8년동안 여러 항공사에서 현장 조사를 하면서 얻은 자료들을 토대로 만든 책이기 떄문에, 각 항공사들 간의 비교도 잘 되어있고, 같은 상황에서 대처하는 각 항공사들의 대처방안을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강력한 인간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열 가지 조직 프랙틱스를 계발함으로써 가능했다. 10개의 프랙틱스 각각은 서로를 강화시켜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더 큰 효과를 만들어 내도록 했다. 열 가지 프랙틱스들을 소개하자면, “신뢰와 배려로 경영하라”, “일선 리더십에 투자하라”, “인간 관계 역량이 있는 사람을 고용하고 교육하라”, “갈등을 이용하여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일과 가정의 이분법을 해체하라”, “경계 연결자를 만들어라”, “성과를 광범위하게 측정하라”, “경계에 있는 직무에 유연성을 유지하라”, “노동 조합을 적이 아닌 동반자로 만들어라”, “공급자들과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라”이다. 이러한 프랙틱스들을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서로 상관없는 별개의 업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무 기능의 사람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보다 광범위한 프로세스의 일부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특정한 프랙틱스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조직 프랙틱스들 간에 항상 일관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장기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고, 외부의 압력이 있…
또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