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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자들은 이러한 코카콜라가 브랜드를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이 50년 정도 되는 반
면, 야후 같은 경우는 5년만에 자신들의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이러한 파원
의 원동력은 바로 인터넷이 가진 쌍방향성이다.
실제로 많은 유명 오프라인 브랜드들이 이 쌍방향성을 갖지못함에 따라 힘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한편으로 쌍방향성이 반드시 브랜드 파워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며, 인터넷의 힘을 너무 과신하다가는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었다.
책을 읽던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다. 지금도 활성화중인 웹 비즈니스에 관한 사항이이였다. 한참 회사 이름 앞에 `e`나 `i`, 그리고 끝에 `.com`이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상당한 부를 보장받았던 그때와 달리 지금 상황은 달라져있다며 웹비지니스를 역겹게 만드는 10가지
이유를 제시되었다. 즉 소비자,고객의 관점에서 외면하게 만들어버리는 10가지라고 볼수있을 것이다.
1. 헷갈리는 e커머스(e-commerce) 2. 모든 것 앞에 `e` 3. 겉만 번지르르한 웹 전략
4. 아무데나 끼는 컨설턴트 5. 왜곡된 파트너십의 의미 6. 너무 쉽게 생각하는 웹 비즈니스
7. 퓨어 플레이(Pure Play)는 또 뭔가? 8. 자신을 기술자라고 생각하는 마케터들
9. 자신을 마케터로 생각하는 기술자들 10. 브랜딩 개념이 없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