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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관광 강국을 중심으로 호텔 개발이 몇 년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04년도 예외는 아니어서 스타우드와 메리어트, 아코르 등 유수의 호텔 체인 그룹들이 앞다투어 진출과 세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JW메리어트·리츠칼튼 베이징에 동시 진출
세계적인 호텔체인 메리어트그룹의 특1급 호텔인 JW메리어트와 리츠칼튼이 나란히 베이징에 진출한다. 메리어트 그룹은 지난 23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궈화유한공사(北京國華有限公司)와 호텔 합작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리츠칼튼과 JW메리어트 호텔은 베이징 번화가인 장안가(長安街)에 나란히 들어서게 됐다. 베이징에서 최고급, 최고가 호텔로 만든다는 것이 메리어트 그룹의 전략이다.
오늘 9월부터 공사가 시작되며 베이징 올림픽(2008년)이 열리기 전인 200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궈화유한공사는 이번 호텔 합작사업에 10억 위앤(1,5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어트와 궈화는 이번 사업으로 베이징의 고급호텔 부족현상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며 VIP급 고객이 늘어나 베이징의 도시 이미지도 높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