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에 대한 유전자 치료 연구에 대해 과학적 편익과 가능한 위험과 편익을 고려하여 윤리적 적합성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며, 유전자 치료 연구의 개발에 관해 영국 보건부 장관에게 자문을 제공한다. 이 때 이 위원회는 치료 또는 비치료 연구 모두에 대해 각 연구 제안서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적용되는 기존의 윤리적 기준들을 만족시키는가를 주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체세포 유전자 치료 또는 유전자 변형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경우 이 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며, 위원회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식세포 유전자 치료에 대한 연구제안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제외하고 16명으로 구성되는데 2000년의 경우 일반시민 3인, 유전자치료 기관 인사 1인, 변호사 1인, 의사 3인, 제약회사 인사 1인, 종교인 1인, 간호사 1인, 관련학자 5인(병리학, 종양학, 바이러스학, 감염학, 의료유전학)이었다.
Ⅳ. 결론
어떠한 과학적 진보나 의료적 효용성도 인간의 존엄과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일 수 없으며 아무도 유전적 특성 때문에 차별 받아서는 안되고 연구, 진단, 치료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본인의 동의를 얻기 전에는 인간게놈의 영향을 미치는 조작을 해서는 안된다. 생명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과학주의적 경향이 뚜렷해질수록 이에 대한 비판적 위기의식도 함께 병행되어야 하며 생명윤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보다 나은 삶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은 언젠가 지금 논의되는 것의 많은 부분을 실현케 할 것이다. 그것이 희망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무조건적인 금지보다 명확한, 생명공학의 연구 허용범위 설정, 인간 존엄성에 대한 철저한 윤리 교육, 생명윤리법안의 …
보다 나은 삶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은 언젠가 지금 논의되는 것의 많은 부분을 실현케 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