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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학문적 장점은 마르크스(Karl Marx)와 막스 베버(Max Weber), 에밀 뒤르켐(Emile Durkheim) 등의 고전과 현상학·구조주의·민속방법론 같은 현대 사회이론을 토대로 하여 현대 사회와 자본주의의 현상을 분석한 데 있다. 1980년대 이후 좌우이념 대립 및 그 극복방안을 연구한 끝에 구조주의와 행동이론을 결합한 구조화(structuration) 이론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으며, 그 연구결과는 영국의 정치가 토니 블레어가 주장한 `제3의 길`의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또한 폴리티(Polity)라는 학술전문 출판사를 세워 1985년부터 매년 80여 권에 이르는 학술서적을 출판하고 있고, 1997년부터는 런던정치경제대학 학장 겸 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1971) 《선진사회의 계급구조》(1973) 《사회학방법의 새로운 규칙들》(1976) 《사적 유물론의 최신비판》(1981) 《국민국가와 폭력》(1985) 《포스트모더니티-모더니티의 결과들》(1990) 《모더니티와 자아정체성》(1991) 《친밀성의 변동》(1992)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1994) 《사회학의 변론》(1996) 《제3의 길》(1998) 등이 있다.
2. 제3의 길에서의 복지는
제 3의 길은 사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