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영화의 주인공인 멜델유달은 강박 신경증이라는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사는 로멘스 소설 작가로써 상당한 재정적 여유를 가지고 산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폭언을 하고 괴팍한 성격을 그대로 들어내어 그를 좋아하는 사람을 뉴욕에서 어디에서 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는 항상 습관적으로 길바닥의 금을 밟지 않고 손을 씻을 때 비누2개를 사용하고 버리며, 항상 일정한 식당에서 정해진 자리에 정해진 메뉴를 주문하고 일회용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하는 등 반복적으로 행동을 보인다. 첨 영화를 봤을 때 ‘뭐 저런 사람이 다있어 할 정도로..’그의 행동은 너무나도 단조롭고 일상적이다. 과연 로봇도 아니구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정말인지 유달처럼 철저하게 주위 환경과 담을 쌓고 지내기도 힘들 것이다.
그의 이런 행동에 그가 상대하는 사람이라곤 게이 화가 사이먼, 웨이트리스인 캐롤 그리고 출판사의 몇몇사람등 한정적이다.
이런 유달의 모습은 현재의 도시화 산업화 등으로 인해 주위의 이웃을 모른체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 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유달은 이 영화의 3명의 주인공중 하나인 사이먼이 강도에게 당하여 강제로 버델을 입양(??)하면서부터 유달은 변화는 시작된다.
주위사람들에게 항상 폭언을 일삼던 유달은 버델에게 나름대로 배려라는 것을 하게 되다. 예를 들면 피아노를 쳐 준다거나 산책을 시켜 주고 또 베이컨을 남겨주고 .... 여기서 우리는 유달의 따뜻한 인간미를 발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