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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유대교와 이슬람교 양측 모두의 성지에 속하기 때문에 서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역사, 종교의 중심지이며, 양측 모두 이곳에 수도를 삼으려고 하고 있다. 2000년 7월 캠프데이비드 협정에서 이스라엘의 바라크 전 수상이 동예루살렘 지역의 상당부분을 팔레스타인에게 양보할 수 있음을 시사한 이후에 2001년 2월 선거에서 패배하고 강경파인 아리엘 샤론이 새 총리로 선출된 예에서 보듯이(물론, 선거의 패배는 이외에도 팔레스타인의 인티파다에 대한 바라크 정권의 적절치 못한 대응 태도 등이 원인으로 제공되었다.) 이스라엘 민중에게 예루살렘은 절대 뺏길 수 없는 성지이며, 이는 팔레스타인에서도 동일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 예루살렘의 구시가지 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공유하는 방안이나 혹은 국제 통제 하에 두는 방법 등이 제기가 되고 있으나 이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는 그리 가능성이 있지 않아 보인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살라딘 : 십자군에 맞선 이슬람의 위대한 술탄 스탠리 레인 풀 저/이순호 역 | 갈라파고스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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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지구촌의 분쟁과 갈등 이정록 등저 | 푸른길 | 2002년 02월
-이집트 문명과 예술 키릴 알드레드 저/신복순 역 | 대원사 | 1996년 12월
-중동사 김정위 | 대한교과서 | 1991년 03월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웹사이트 http://www.icak.or.kr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웹사이트 http://segero.hufs.ac.kr/middleeast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