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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자본의 생산품 가운데 소비재의 최대 매주(買主)이다. 노동자의 소비원천인 `임금소득`은 자본가측(Bourgeois)에서 보면 `수요원`(需要原)이라는 성격도 가지므로, 지나치게 이들의 `소비` 및 `임금소득`을 억제한다면, 오히려 전반적인 경제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뿐만 아니라, 필경 `자본가측`에도 불이익을 가져오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IMF 사태` 동안에 있었던, `실직대란`과 `임금저하`의 여파로 `소비심리의 저하`가 생겼던 상황`이 한국의 경제불황을 좀 더 장기화 시켰던 요인들 중의 하나였음을 상기하라!
그렇기에, 만약 한 자본가가 자신의 기업(생산수단)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가 고용한 노동자들이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을 해주어야만 한다.
이와 다른 예로서도 보이겠지만, 예컨대 `자본가`가 잠깐 골프 한 게임 안치는 대가로, 그가 고용한 노동자들의 임금을 올려주면, 그 자본가의 기업이 살아나게 되겠지만, 허나 그 자본가가 재산을 싸들고 해외로 도피하거나, 또는 부동산 투기를 할 생각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론, 그 자본가는 살 수 있겠지만, 그가 고용했던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국가 전체가 어려움에 봉착해버릴 수도 있다.
참고문헌
< 참고자료 >
한메파스칼 CD-ROM 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국제정치론 2001년 3학년1학기 수업 노트.(http://cafe.daum.net/International : 雄進秘記(국제관계학노트))
`발칸분쟁사`, 김성진 著, 우리문학사.
`戰爭과 反戰爭`, 앨빈 토플러 저, 韓國經濟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