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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언론에서 `동성애사이트 차단 합헌`으로 기사제목이 나가는 등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동성애사이트 차단`문제로 다루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엑스존 측은 이에 대해 ``동성애사이트 차단`이 합법적인지 위법적인지에 대한 판단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의 동성애 조항에 대한 위헌성을 주장하는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는 한 유보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동성애사이트 차단` 문제가 아닌 인터넷 내용등급제와 검열, 보다 자율적인 차단시스템 등의 측면에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애싸이트 차단`이 합법이냐, 위법이냐에 대한 법정싸움인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의 동성애 조항이 위헌`임을 주장하는 엑스존 행정소송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고, 동성애인권운동 진영에서는 이번 대법원 상고심을 지원하는 지원단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인터넷검열반대공대위는 이번 결정이 자율적인 차단시스템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판결이라고 보고 성명을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