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의 아이를 많은 사랑을 주면서 자라게 하고 싶다. 다행인 점은 비디오에서 보았을 때 애착관계가 양육시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나의 일을 갖으면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 어떤 한 분야에 전문적인 여성임과 동시에 가정에서는 자상한 엄마이고 싶다. 부모님과 한 집 또는 가까이에 살면서 자주 왕래하며,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심어주고 싶다.
난 한 사람의 사랑스런 아내로써 내 아이의 현명한 어머니로 그렇게 늙어가고 싶다. 나의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돌아보았을 때 내 머릿속에 지나가는 파노라마 영상들이 언제가 행복이 가득한 영상이었으면 한다. 날 뒤돌아 볼 때 후회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나를 위한 노력과 나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하는 실천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가족 간에 서로 위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계속해서 노력하는 길밖에는 우리가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만 할 것이다. 부부가 서로 위하는 마음이 지극할 때 부부관계는 자연히 화목해 지게 되고, 이러한 마음은 집안 전체에 퍼져 나가서 자식들도 서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라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행복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부부관계에 있는 것이므로 부부간의 화목이 가정행복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가정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자신의 가정을 행복의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그 길만이 가장 확실하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모두가 이렇게 살려고 노력한다면 멀지 않아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행복이 가득한 세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