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족은 인간의 사회화에 있어 가장 1 차적이고 또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가장 일반적으로 드는 것은 결손가정이다.
부모 중 한쪽의 사망, 이혼 등이 1 차적인 원인이지만, 부모의 불화나 직업적인 이유, 장기입원, 수감 등이 원인이 되어 일시적인 결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어머니가 장기간 자녀와 떨어져 있는 것도 결손가정과 비슷한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또한 어머니가 지겹고 힘든 일을 반복되는 일을 하는 경우(이미 가정에 돌아올 때는 지친 상태가 되면)에도 비슷한 결과가 생길 수가 있다. 편무모 가족이 되었을 당시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그 결과는 더 심각해진다.
가족의 화목성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화목하지 못한 가정은 구성원들이 서로를 배려하지 않고, 부모는 냉담하거나 태만하며, 감독이 부적절하고 이에 따라 아이들은 집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여 가족 밖에서 관심거리를 찾고 가족 밖에서 활동하는 도피행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