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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악수목원:1967년 경기 안양시에 설립되어 관악산과 삼성산 계곡에 설치되었다. 서울대학 농과대학의 부속으로 되어 있고 표본관에 7만여 점의 표본이 소장되었으며 수목원보고서와 종자목록을 발행한다.
2. 천리포수목원:1971년 충남 서산시에 F.밀러가 창설하여 많은 외국종을 도입하였다. 종자목록을 발행한다.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며 귀화한 미국인 밀러(한국이름:민병갈)씨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룩한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국내보다는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는 수목원으로 열악한 환경하에서도 국외 식물원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3. 호명고산수목원:1981년 한국전력에서 경기 가평군 가평읍 산상에 창설하기 시작하였으며 입지적인 조건이 좋기 때문에 발전이 기대되는 한국의 유일한 고산수목원이다.
4. 홍릉수목원:1922년부터 현 산림청 구내에 수목을 수집하여 2,000여 종의 수목이 전시되어 있다.
5. 광릉수목원:1983~86년에 경기 포천시 소흘면에 조성된 수목원으로 500 ha 면적에 수목이 전시되어 있다. 1987년부터는 수목원 대신에 산림박물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외국보다 식물원에 대한 관심도 그다지 높지 않으면 자원도 열악한 편이다. 하지만 영국과 같은 나라도 자생식물의 종류는 적지만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수목원, 식물원을 가지고 있다. 영국인들의 식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세계적 식물원을 가지게 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여러 식물들을 보존, 연구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니 나라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