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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경우를 보면 스웨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 3명중 1명은 미혼모에게서 태어난다. 미혼모에게 오히려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주는 사회보장제도 덕분에 스웨덴 미혼모들은 미혼모 수당,육아수당과 아파트 보조금등을 받고 있으며,다양한 결혼형태,가족형태를 용인하여 미혼모 가족도 당당 한 하나의 가족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렇듯 미혼모가 또다른 사회문제로 발전됨이 없이 냉대와 비난의 대상이 아니고, 이들의 문제와 상황은 하나의 사회현실로 받아들여져 각종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덴마크에서는 혼외에 출생한 아이의 아버지, 즉 미혼부로 확인될 경우 법적으로 부양 책임을 져야하는 `미혼부 책임의 법제화`는 여성보다도 오히려 남성들이 미혼부가 되지 않으려고 조심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사생아가 그 아버지의 성 및 보호를 받을 권리 와 아버지로 부터 재정적 후원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부성법(父姓法)혹은 그 유사 법에 의해 미혼모의 자녀에게 적자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등 미혼모의 권리를 적극적 으로 보호하는 법적 장치가 있다.
외국에 비해 한국은 미혼모에 대한 법적 대책이 많이 부족하다. 외국의 미혼모 보호제도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미혼모가 냉대와 비난의 대상 이 아니라 이들의 문제를 사회현실로 받아들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 차원에서는 남녀 모두 체계적인 성교육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중학교때 부터라도 성교육을 학교에서 의무화해서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성지식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