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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rto K.191 Bb Major / W.A Mozart
연주시간이 보통 20분이 채 되지 않는 이 곡은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보다 관악기를 위한 협주곡에서 더 특출한 재능을 보인 모차르트가 남긴 유일한 바순 협주곡으로서 인류 고금의 바순 협주곡 중에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걸작이다. 이 곡의 백미는 절정의 바순 독주와 관현악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3악장의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선율이라고 할 수 있다. 바순의 애수어린 독주가 체념과 비감을 자아내면서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선율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그 유장함이 그의 클라리넷 협주곡의 고적한 분위기와 많이 닮았다.
• Concerto in c minor for Recorder RV441 / A.Vivaldi
베네치아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산마르코대성당의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과 작곡의 기초를 배웠다. 1693년 수도사가 되고, 10년 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1703∼1740년에는 베네치아 구빈원 부속 여자음악학교에 바이올린 교사로 근무하며 합주장·합창장을 역임하였는데, 그 동안 학생들을 위하여 작품을 많이 만들어 학교 관현악단에서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였다. 또 한때는 만토바의 필립공의 악장으로 있었으며, 1716∼1722년에는 마르첼로와 알비노니의 영향을 받아 오페라 작곡에도 주력하였다. 그후 여러 차례 로마·피렌체·빈 등지를 연주 여행하였으며, 국외에서도 여러 차례 연주회를 가졌다. 그는 4…
베네치아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산마르코대성당의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과 작곡의 기초를 배웠다. 1693년 수도사가 되고, 10년 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1703∼1740년에는 베네치아 구빈원 부속 여자음악학교에 바이올린 교사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