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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프로그램은 긴 시간에 좁게 깊게 가르친다.
빨리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아이는 배우며 자신이 가진 이론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작품은 생각을 눈에 보이게 하는 도구로서 유아의 섬세함이 느껴지며 그 자체로서 살아 있다.
눈으로 이야기하는 아이, 몸으로 느끼는 유아를 교사는 보면서 아이가 능동적으로 관심있어하는 것에 대해서 지지해 주고 세상에 대해서 알아 가도록 도와준다.
만 3세 아이에게 크레파스만을 쥐어 주는 것이 아니라 펜을 주어도 봄으로서 더 섬세하고 정교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준다.
교사는 교구를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도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를 생각하는데 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며, 교구를 아이들에게 준다 할지라도 규칙을 만들어 보게 하여 아이들 스스로 다룰 수 있도록 한다. 즉, 아이들에게 도전과 기대를 주되, 생각 ·해결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같이 준다.
아동은 능동적 ·주체적으로 세상을 알아 가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평상시의 생활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 중에서 지식이 구성이 되며 아동 중심의 교육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