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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 해도 재벌은 영원하다.”
대우 같은 거대기업이 무너지고 재벌 판도는 바뀌었어도 한국 경제에서 재벌들의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온 국민이 재벌이 만든 집에서 자고 재벌이 만든 음식을 먹고 재벌이 만든 옷을 입고 산다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실제로 10대 재벌의 매출액이 국민총생산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79년 33%에서 1989년 54%, 2000년에 는 82%로 늘어나 이제 90%선을 넘보고 있다.
한국경제는 정부주도하에 수출주도형의 재벌을 육성하면서 성장해 왔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우리는 다같이 이런 과거에 대해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1997년은 그 동안 `망하지 않는다`는 한국 재벌의 신화가 무너진 해였다. 1월 한보, 3월의 삼미특수강, 4월의 진로, 5월의 대농, 한신공영, 7월의 기아에 이르기까지 주요 재벌그룹들이 부실한 경영으로 인하여 잇달아 쓰러졌던 것이다. 이는 지금껏 한국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한국 재벌체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재벌그룹의 부실은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져 결국 11월 외환위기의 주요한 배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참고문헌
1. 인터넷 자료 : 인터넷 사이트
http://newsmaker.khan.co.kr/economy/n419b01.htm
http://www.koreapost.co.kr/9906/HongH.htm
http://social.snu.ac.kr/workshop/0310-2.htm
http://members.tripod.com/~ksksone/report/b79.txt
http://www.knou.ac.kr/~kwkim/article/a-0007.htm
http://wwwn.intizen.com/gong/book/book15/book_no8.html
http://www.theology.or.kr/WORK/x-file/24/6.htm
2. 도서 자료 : 도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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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금융,` 재벌과 언론 학술단체협의회 제9회 연합 심포지움 자료집.
박홍재(1997), `재벌연구의 반성과 과제,` 한국경제의 위기와 개혁과제, 풀빛.
배영목(1998), `1990년대 금융자유화와 외환 금융위기,`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장상환(1997), `한국사회의 재벌과 재벌해체의 필요성,`
3. 신문 자료 : 신문명
내외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