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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조건 : 배려는 선택이 아니다. 공존의 원칙이다. “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배려로 자신을 지킨다. 사회는 경쟁이 아니라 배려로 유지된다.”
남의 도움 없이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사실 별로 없음을 깨닫게 된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나 혼자 어쩔 수 가 없다. A/S 기사님을 불러야 한다. 전기가 나가면 황당하다. 결국 한전에 계신 분들이 그것을 풀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공존하도록 만들어 졌다. 거리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우편물을 배달해 주시는 분들, 농사를 지어주시는 고마운 분들… 언급해 보면 끝이 없다. 그러기에 배려하는 삶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인상 깊은 구절>>
“배려는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저축과도 같은 거야. 한푼 두푼 모으다 보면 언젠가 큰 뭉치가 되어서 돌아온다고. 설령 기대한 만큼 돌아오지 않으면 어때? 한 번뿐인 인생, 눈감을 때 후회하지 않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엄청나게 큰일들이 아니다. 평소에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던 사소한 것들이 때로는 삶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대변수로 등장한다. 사람들은 작은 일에 감동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