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약시대로 넘어오면서 자살문제를 논급한 이는 사도바울이다. 그렇다고 바울이 “자살은 죄니 자살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의 책 롬14:7-9에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 고전6:9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맡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니라.” 엡5:29에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양보함과 같이 하나니...”한 말씀에 근거한 것이다.
실제로 사도바울은 옥중에 갇혔을 때 자결하려는 간수를 향하여 “자기 몸을 상하지 말라”고 자살을 금지시킴으로 생명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 준다(행16:27-28) 생명이란 자연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고도 정성스럽게 보존해야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바울은 인간의 생명을 생명 자체에만 국한하지 않고, 하나님의 전으로서의 존귀성으로까지 발전시키고 있어 철두철미 인간의 생명을 피조물로서의 신의 종속체임을 주장한다
참고문헌
참 고 문 헌
조셉플레처, 「상황윤리 」,종로서적, 1989.
박은정 「생명공학 시대의 법과 윤리」,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0.
안명옥,「윤리신학의 관심사」, 바오로의 딸, 1996,
신국원. 「기독교인의 생활윤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999.
리차드 B. 브란트, 「사회윤리의 제문제」. 서광사,1983.
박상칠, 조용범,「자살 예방할 수 있다」,학지사.1998.
이만흥“ 왜 자살하는가? 「신앙계」 1986년,3월호.
E. Durkheim, Le Suicide, 김춘선 역, 「자살론」.
“자살을 부르는 생명경시 풍조”, 「신앙세계」.1996년 3월호.
“자살을 권하는 사회가 되고 있는가?” 「빛과 소금」. 1998년 5월호.
유진호, “자살도 선택인가”, 「교회와 신앙」, 1997년12월호.
“자살만은 안 된다” 「신앙세계」. 1998년 7월호.
김정우. “한국의 자살 실태와 교회의 대처 방안”.「사목」,1998년 11월호.
김기동. “자살의 사회적 의미”「현대종교」, 1985년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