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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가 연상하게 되는 시민운동의 모습과 큰 차이를 보이는 새로운 축제로서의 시민운동의 모습을 위 기사를 통해 접해 들을 수 있다. 그동안은 시민운동하면 시위대를 떠올리고 전경대와 마주하여 불안한 듯 긴장감을 주는 모습들을 떠올렸다. 또한 여러모로 불편을 주고 귀찮고 거슬리는 거추장스러운 행사로 다가왔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시민운동의 모습, 특히 최근에 광화문등에서 일어났던 ‘촛불집회’의 경우 투쟁과 단결의 이미지보다는 전 국민적인 단합과 축제의 장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크다. 온 가족이 함께 나오기도 하고, 노래패의 공연에 흥겹게 같이 어울리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민참여의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시민운동의 자리가 몇몇 특정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진정한 범국민적인 축제의 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그것을 가능케 했던 큰 힘이 바로 뉴미디어와 네티즌 그들인 것이다.
참고문헌
- 온라인 사회운동의 유형과 동학, 민경배, korea.ac.kr
- 2003 하반기 정보화실패 보고서. 정보통신부, 2004. 2.
- 사이버시민운동의 현황과 과제, 하승창, 시민행동사무차장,
- 인터넷, 시민운동 그리고 민주주의,하승창,http://digital.ww.or.k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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