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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는 10,000명의 직원과 500여 개의 공급사들이 관련된 보잉 777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팀제를 운영하였다. 보잉사는 3단계의 팀 구조를 만들어 모든 인력의 에너지를 하나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조직화하였다.
조직의 가장 하부에는 200여 개의 기능을 초월한 팀을 구성하였고, 조직의 제일 윗 부분에는 각 부문을 대표하는 단일 최고 경영팀(임원 중심)을 두어서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의도한 대로 수행하는 업무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지게 하였다. 이 최고 경영팀 밑에는 생산과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차출된 50여 명 정도의 리더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이들은 2인 1조로 25~30개의 팀을 구성하였다.
보잉 777 프로젝트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 무렵 보잉사의 임원진들은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의 상하간 흐름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팀간의 수평적인 정보 흐름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고, 그 해결책으로 네 번째 단계의 팀 조직하였다.
이른바 `기체 통합팀`이라고 명명된 이 팀은 각각의 업무팀에서 차출된 12~15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이었는데, 이들에게는 조직 내의 누구에게라도 접근하여 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었다.
참고문헌
http://www.kha.or.kr/journal
http://cuvic.chungnam.ac.kr/
http://www.interlink.co.kr/company/
http://www.centerworld.com/acad/
거시 조직 이론 김인수 저 무역 경영사
임창희,『한국형 팀제』(삼성경제연구소 , 1996)
산업 및 조직심리학, Paul M. Muchinsky, 시그마프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