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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과거의 자료를 토대로 예측할 때 가장 믿을 만한 답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진폭이나 주기를 달리하는 여러 상황들이 겹쳐져 지구의 역사를 구성해 왔다. 그러나 긴 시간척도로 보면 정상적이라고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지구의 외부나 표층이 관여하는 지구자기의 변동, 기후 변동 등은 짧은 주기에서 긴 주기까지 여러 가지 변동을 볼 수 있다. 이들 가운데서 인류 활동에 깊이 관계되는 것은 기후 변동이다. 고기후의 연구에 의해 선캄브리아대 말부터 현재까지 몇 차례의 빙하기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지구의 표면온도는 백악기에는 현재보다 높아 온난한 기후에서 육상식물이 번식했으며 대형 파충류인 공룡이 지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뒤 대기 속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하여 지표가 한랭화되기 시작, 신생대 제 4 기에 들어서 빙하기가 찾아왔고 현재는 간빙기에 해당된다. 100만 년의 시간척도로 보면 이산화탄소의 감소로 지표의 온도는 점차 내려가는 추세에 있다.
참고문헌
- (지구를 살리는) 환경과학 Arms, Karen 전의찬 청문각 2001
- 지구의 역사 정고정이 주정웅 일각서림출판사 2003
- 환경과학: 지구보존 Miller, G. Tyler, 환경과학교재연구회 광림사 2000
- 지구 여행기 사공정숙 정은 2003
- 인간과 지구환경 오종민 동화기술 2003
- 지구 속 여행 Verne, Jules, 김석희, 베른, 쥘 열림원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