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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산모들을 보면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의사들은 탈리도 마이드를 자주 처방해 준다고 한다. 신경 안정제의 일종인 탈리도마이드를 남용하면 기형아 발생이 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이 의약품은 직접 섭취해 본적이 없지만 신문이나 TV에서 이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되기도 하였다. 가임 기간이나 초기 임신에 매연, 대기오염, 감염, 방사선 조사, 화학물질 등의 환경적 위해 요소에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노출된 임산부들에서 태아기형을 나타내는 빈도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임산부의 탈리도 마이드 남용은 태아에게 영향을 주어 태아의 기관 형성과 발달에 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실제로 1980년대에 독일의 한 제약회사에서 안정제의 일종인 탈리도마이드가 제조되어 널리 성행하였고 임산부가 이 약제를 복용한 후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사지부전증 태아기형을 일으켜 세계를 경악하게 한 적이 있었다. 모든 신약은 개발이 되면 태아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동물실험을 시행하도록 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