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7. 마지막 몇 가지 생각들
여성의 삶은 누구나가 비슷하다고 얘기 한다. 그 얘기는 여성은 누구나 결혼하고 임신과 출산을 한 뒤 그 자식들을 키우기 까지 여성의 삶이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여성의 삶에 과학은 변화를 주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더 바뀔 것이다. 불임부부를 위한 연구였던 수정란 연구는 지금은 체외수정에 이르러 많은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고, 지금 한참 거론되고 있는 복제는 여러 사람의 생명을 구할 것이다. 이렇게 긍정적 측면을 강조한 견해들을 보면 첫째, 동물 복제는 수많은 긍정적인 결과들을 낳는다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를 이식시킨 트렌스제닉(한 종의 유전자를 다른 종으로 옮겨 심는 기술)돼지를 통한 수많은 장기이식이 일어날 수 있다. 장기가 부족한 이 시점에서는 더없이 좋은 기술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런 동물에게 호르몬이나 단백질을 만들어 냄으로써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또한, 인간복제기술은 인간의 생식을 태어남의 개념에서 제조의 개념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는 이미 체외수정과 배아에 대한 유전자 진단…
그러나 과학이나 기술이 우리 생활에 들어올 때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악 이용 될 수 있다고 과학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닐까. 문제는 과학자들이 만들어 논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게 감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 여성이 임신과 출산에서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구박을 받지 않을 것이며, 더구나 결혼하면 늦기전에 낳아야 한다며 아이 낳기를 보채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를 갖을 경우 임신과 육아 문제로 직장을 관둘 필요도 없을 것이다.
활용할 수 있게 감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 여성이 임신과 출산에서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구박을 받지 않을 것이며, 더구나 결혼하면 늦기전에 낳아야 한다며 아이 낳기를 보채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를 갖을 경우 임신과 육아 문제로 직장을 관둘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여성의 고유한 생물학적 특성이라며 임신과 출산은 여성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성의 생물학적 특성에 의해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과 출산에 의해 자기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여성과 혹은 불임부부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 한쪽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에 체외수정, 인공자궁, 남성의 임신등을 통해서 아이를 갖을 수 있다는 것에서 미래의 임신과 출산 방법에 찬성을 하는 것이다. 또한 모성보호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적, 사회적으로 여성을 임신과 출산 나아가 육아 부분에 있어 보호하지 않는다면 과학적 기술을 빌린 위와 같은 기술을 이용할 여성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