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7) 상처 치유의 촉진
①수술 부위의 상처 드레싱(wound dressing)
②삽입해 있는 배농관(drains)
상처의 치유를 유지, 촉진시키기 위한 간호는 직접적인 상처 간호와 계속적인 관찰이다. 드레싱을 교환 할 때는 언제나 무균법으로 해야 하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농관과 배농관 주위를 깨끗이 보존해 주어야 한다.
만일 상처 주위의 발적, 배농의 증가, 체온 상승 등의 징후를 보이면 감염을 나타내는 징후이므로 의사에게 알린다.
(8) 조기 이상과 조기 운동
장기간을 부동 자세로 있는 대상자는 허약해지며 폐렴이나 무기폐 같은 호흡기 질병이나 혈전성 정맥염 같은 순화계 질병 등이 생길 수 있다.
수술 후 부동 자세를 취하고 있으므로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의 예방은 마취에서 깨어나면 대상자의 체위 변경, 기침과 심호흡, 무릎과 다리를 구부렸다가 펴는 운동을 시키므로 예방될 수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대상자 스스로 자가 간호를 하도록 하는 것은 조기 운동을 촉진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의사의 지시에 의한 금기가 없다면 수술 후 24시간부터 조기이상 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준다.
(9) 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적인지지
심리적인 지지를 위한 효율적인 간호는 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며, 안위도모와 합병증과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다.
(10) 퇴원 계획과 교육
대상자가 퇴원하여 가정에서 간호할 수 있도록 대상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퇴원 계획과 적절한 교육을 하는 것은 중요한 간호수행이다. 수술하기 전에 대상자 교육과 퇴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상적이다. 대상자가 그의 가족에게 알려 주어야 할 정보는 식이, 배변, 가능한 운동, 제한해야 할 활동과 생길 수 있는 합병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