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과 사랑
사랑에 관한 논의는 사랑에 대한 개념이 보편화된 근대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다루어져 왔다. 이들 논의의 대부분은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가, 사랑에는 어떠한 유형들이 있고 어떤 사랑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인가 등 사랑의 정의를 내리는데 관심을 두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사랑의 본질에 대한 규정은 이를 정의하고자 하는 학자들의 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면서 사랑은 극히 개인적인 일로 취급되어 주로 심리적, 철학적, 미학적인 측면에서 논의되고 있다.
“사랑이란 자신의 기쁨, 흥미, 지식, 슬픔 등 자신 안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표현을 주는 것은 물론 자기의 생명까지 줌으로써 자기가 살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사랑이란 상대방이 자기의 소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거나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움, 능력, 지위 등과 같은 속성을 나타냈을 때 상대방과의 상호관계에서 경험하는 긍정적 감정이다”, “사랑이란 자신이 믿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리고 행함으로써 상대방이 성장하도록 도와주며, 또한 공통된 목표, 꿈, 희망을 상대방과 함께하며,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상대를 대신하여 기꺼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감정을 의미한다.” 등은 수많은 사랑의 정의 중 일부이다.
그러나 학자들이 내린 사랑의 정의와 별개로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말하고 느끼는 사랑은 사람마다 다양하며 극히 주관적이고 무엇이 사랑인가에 대한 깨달음은 일생을 살아가는 주기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예일대학의 스턴버그박사는 자신의 ‘사랑의 삼각이론’을 통해 완전한 사랑과 공허한 사랑,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인 호감, 매혹 및 그밖에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의 차이를 밝히고자 했다. 그 결과 사랑은 다음의 세가지 요소, 즉 친밀감, 열정, 그리고 책임감으로 구성된다고 결론지었다.
①친밀감
친밀감이란 사랑하는 관계에서 가깝고 서로 연관이 있고 서로 맺어져 있다고 느끼는 상태를 말하며 흔히 사랑을 느끼는 따뜻한…
친밀감이란 사랑하는 관계에서 가깝고 서로 …
②열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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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스턴버그, 고선주 외역, “사랑의 삼각이론”, 사랑의심리학, 도서출판 하우, 1994
슐라미스 화이어스톤, 김예숙 역, 성의 변증법, 풀빛,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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