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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까지 유지해오던 공무원제도가 20C에 이르러 개혁할 필요성이 대두되는데 이러한 경향은 정부책임의 증대와 민주화로 인한 것이었다. 20C에 이르러 국가의 행정기능이 크게 확대되고 행정부는 의회의 정책결정을 충실하게 집행만 하는 소극적 기관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며 또한 집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정부의 역할이 확대된 영역에서의 서비스는 더 많고 활동적인 공공 고용자 조직체를 요구하였다. 더불어 관료제도의 규모가 커감에 따라 공공 고용자들을 선정하고 승진시키며 지도할 이성적인 과정에 대한 필요도 그만큼 커져갔다. 전문적 행정 분야를 담당하는 관리들이 관료 기구 속에서 행정상의 실질적 결정권을 장악함과 더불어 그 기구 내부에 고도의 계급조직을 형성하게 됨으로써 현대공무원제의 틀이 확립되게 되었다.
참고문헌
비교정치학, 프랭크 윌슨, 동명사
선행정학, 김중규, 성지각
관료제론, 김홍기, 백산출판사
관료제(가치와 전망), J.A 메데이로스·D.E. 슈미트, 박영사
관료제와 민주주의, 에바 에치오니·할레비, 대영문화사